[잡담] 내가 생각하는 노력과 재능의 차이점

저가 생각하는 노력과 재능에 대한 차이점입니다.

우선 저는 알기쉽게 그림으로 그려서 보여드릴게요.

 

일단 무엇을 하든간에 기본적으로 노력을 해야지 재능이 발현된다고생각합니다.

한마디로 노력의 깊이가 "talent line"을 넘어섰을때 즉, 어느정도 해당분야에서 깊이있게 들어갔을때부터 재능이 거기에 깊이를 곱해주는것이라고 생각하죠.

 

그래서 가독성있게 c++코드로도 구현해봤습니다.

#include <iostream>

constexpr const double talent_line = 100; // 재능이 발현되는 구간 
constexpr const double DepthOfEffort = 700; // 노력의 깊이 
constexpr const double SizeOfTalent = 1.5; // 재능의 크기 

int main() {
	double AllOfMyAbillity = 0.0;
	
	if(DepthOfEffort > talent_line) {
		AllOfMyAbillity = DepthOfEffort * SizeOfTalent;
	}
	else {
		AllOfMyAbillity = DepthOfEffort;
	}
	
	std::cout << "나의 능력: " << AllOfMyAbillity;
}

 

그렇죠...

코드랑 사진이 있으니까 좀 보기재밌으셨나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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